기아가 5번째 전용 전기차인 'EV5'를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EV5는 앞서 중국에서 먼저 출시됐는데 국내 모델은 소비자 취향과 법규 등을 고려해 디자인과 주행, 안전 사양을 달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번 충전으로 460㎞를 주행할 수 있고 기아는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등을 고려해 중국 CATL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가격과 성능, 품질, 공급 안정성을 모두 고려했다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기아의 품질 기준 아래 설계 검증을 완료한 고성능 배터리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0315584306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